꽃다발 든 박효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데뷔의 꿈을 이룬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효준은 뉴욕 양키스와 계약하고 2015년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이너리그에서 기량을 향상시킨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박효준은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45경기 타율 0.195 25안타 3홈런 14타점 1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33의 성적을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스1) 임세영 기자 = 메이저리그(MLB) 데뷔의 꿈을 이룬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효준은 뉴욕 양키스와 계약하고 2015년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이너리그에서 기량을 향상시킨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그리고 7월17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교체 출전해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트레이드로 피츠버그 유니폼으로 갈아입었고 꾸준하게 기회를 얻었다. 박효준은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45경기 타율 0.195 25안타 3홈런 14타점 1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33의 성적을 거뒀다. 2021.10.6/뉴스1
seiy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