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남편 위해 직접 요리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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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이 남다른 금손 솜씨를 공개했다.
6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료가기 전 오늘의 도시락 현미에 다진고기없어서 참치, 다진 당근, 다진 양파 넣고 유부초밥 매니저분은 쌀밥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박지연이 정성스럽게 만든 유부초밥의 모습.
박지연은 남편 이수근과 매니저를 위해 정성껏 요리 솜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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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박지연이 남다른 금손 솜씨를 공개했다.
6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료가기 전 오늘의 도시락 현미에 다진고기없어서 참치, 다진 당근, 다진 양파 넣고 유부초밥 매니저분은 쌀밥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박지연이 정성스럽게 만든 유부초밥의 모습. 박지연은 남편 이수근과 매니저를 위해 정성껏 요리 솜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맛있겠다", "디테일함이 멋지다", "오늘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수근은 현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며 넷플릭스 '이수근의 눈치코치'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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