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얼굴보다 큰 와플 들고 냠냠.. 먹는 모습도 역시 뽀블리
임혜영 2021. 10. 6.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얼굴보다 큰 와플을 손에 들고 폭풍흡입하는 모습이다.
작은 입으로 다람쥐처럼 먹는 박보영의 모습은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얼굴보다 큰 와플을 손에 들고 폭풍흡입하는 모습이다. 작은 입으로 다람쥐처럼 먹는 박보영의 모습은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특히 박보영은 편안한 후드티에 모자를 푹 눌러쓴 내추럴한 패션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에 한창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hylim@osen.co.kr
[사진] 박보영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