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전문가 "기술주, 연말까지 10% 상승..애플 가장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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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으로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던 기술주가 향후 2개월간 10%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증권사 웨드부시의 댄 이브스 애널리스트는 5일(현지시간) 고객에게 보낸 서한에서 3분기 실적과 디지털 전환 등을 언급하며 이 같이 전망했다.
또한 "여러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10년간 (기술주 섹터는) 수 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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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MS·도큐사인 등 6개 종목 추천
[이데일리 김다솔 인턴기자] 최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으로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던 기술주가 향후 2개월간 10%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증권사 웨드부시의 댄 이브스 애널리스트는 5일(현지시간) 고객에게 보낸 서한에서 3분기 실적과 디지털 전환 등을 언급하며 이 같이 전망했다.
디지털 전환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접목을 통한 운영방식 및 서비스 혁신을 말한다.
이브스는 “기술주 하락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와 고평가 논란에 기인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하방 압력은 곧 사라질 것이며, 올해 말까지 기술주가 10%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분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예상한다며 “(실적이) 섹터를 이끌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여러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10년간 (기술주 섹터는) 수 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장 선호하는 종목으로 이브스는 △애플을 선정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주로 △마이크로소프트(MS) △도큐사인을 추천했다. 이어, 사이버 보안 관련 종목으로 △지스케일러 △팔로알토네트웍스 △포티넷을 꼽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터넷 상의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 정보를 여러 기기에서 사용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김다솔 (emma302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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