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박물관' 최종회, 성시경X이소라X딘딘 실연 사연 공개.."잘 자요" 마지막 인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실연박물관' 최종회에서 MC들의 실연 사연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실연박물관' 마지막 회에서는 MC 성시경, 이소라, 딘딘과 그룹 오마이걸 승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외에도 MC들은 그동안 방송에 출연한 사연자들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성시경의 "잘 자요"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Joy 예능프로그램 '실연박물관' 마지막 회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연박물관’ 최종회에서 MC들의 실연 사연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실연박물관’ 마지막 회에서는 MC 성시경, 이소라, 딘딘과 그룹 오마이걸 승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MC들과 승희는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회사 상사의 메시지’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딘딘은 “(회사 상사의) 말투가 우리 세대가 봤을 땐 잘 모르겠다. 아마 이쪽 세대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나이 든 건 나쁜 건가? 늙는 게 죄인가?”라고 되물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그런가 하면 성시경, 이소라, 딘딘은 각각 일본어 교재, 골프채와 큐브, 첫 번째 앨범과 관련된 자신의 실연 사연을 풀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외에도 MC들은 그동안 방송에 출연한 사연자들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성시경의 “잘 자요”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Joy 예능프로그램 ‘실연박물관’ 마지막 회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도혜원 기자 bdohw28@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지원금으로 한우 드셨나요'…20만원 또 나옵니다[뒷북경제]
- 가수 헨리, 마스크에도 '사랑해 중국'…'친중 행보' 논란
- 구급차 불러달라는 아내 입에 발가락을…'그 정도로는 안죽어'
- 손바닥 王자’ 윤석열 '여자분들 점도 보고 다닌다'…또 실언
- '선생님이 인분 먹였어요”…과외 여학생, 노예생활 10년 고백
- '외할머니 돌아가셔서…상사의 답은 '할머니랑 친하냐?'
- '축구 국대, 사생활 폭로 女…돌연 사과 '경솔했다'
- 20대 '벽돌' 테러에 목동 날벼락…자동차 부수고 도망갔다
- '트위터 빼곤 다 부서졌다'…페북 먹통에 등장한 '오징어게임'
- '고물값'마저 껑충 뛰는데…'월급만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