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LX 양해각서 체결
김태형 2021. 10. 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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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왼쪽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황희 국회의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6일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열린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구정에 디지털 트윈을 도입함으로써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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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정렬(왼쪽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황희 국회의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6일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열린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은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동일한 데이터를 적용해 가상공간에서 시뮬레이션 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중요 기술이다.
양천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구정에 디지털 트윈을 도입함으로써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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