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뭘 입어도 명품같네.."내돈내산 옷, 디엠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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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6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 아닌 문의가.. 이럴줄이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양미라가 해당 옷을 입고 찍은 영상을 업로드 한 후 옷에 대한 문의가 쏟아진 것.
이에 양미라는 "내돈 내산이 디엠을 폭팔시켜 버릴 줄이야"라며 자신이 입은 모든 옷이 SPA 브랜드 제품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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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양미라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6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 아닌 문의가.. 이럴줄이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팅을 위해 외출한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색 민소매 니트와 청바지 위로 산뜻한 파스텔톤 카디건을 매치에 화사한 패션을 완성시켰다. 여기에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끈다.
앞서 양미라가 해당 옷을 입고 찍은 영상을 업로드 한 후 옷에 대한 문의가 쏟아진 것. 이에 양미라는 "내돈 내산이 디엠을 폭팔시켜 버릴 줄이야"라며 자신이 입은 모든 옷이 SPA 브랜드 제품임을 알렸다.
이를 본 코요태 신지는 "어예~ 가야겠다"라고 댓글을 게재, 해당 SPA 브랜드로 쇼핑하러 갈 계획을 밝혀 웃음을 더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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