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개막 앞서 입심 대결부터 후끈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1. 10. 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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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개막을 앞두고 각 팀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입심 대결부터 펼친다.

도드람 2021~2022 V-리그 미디어데이가 오는 13, 14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남녀부 각각 7개 구단 감독과 국내외 선수 1명씩이 참석한다.

올 시즌 개막전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남자부 대한항공-우리카드(인천 계양체육관), 여자부 오후 4시 GS칼텍스-흥국생명(서울 장충체육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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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개막을 앞두고 각 팀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입심 대결부터 펼친다.

도드람 2021~2022 V-리그 미디어데이가 오는 13, 14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13일은 남자부, 14일은 여자부 미디어 데이다.

남녀부 각각 7개 구단 감독과 국내외 선수 1명씩이 참석한다. 남자부 미디어 데이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채널 KBS N이, 여자부는 SBS 스포츠가 각각 생중계한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로도 실시간 중계된다.

올 시즌 개막전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남자부 대한항공-우리카드(인천 계양체육관), 여자부 오후 4시 GS칼텍스-흥국생명(서울 장충체육관)이다. 남녀부 각 팀들은 36경기의 정규 시즌을 치른 뒤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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