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에 둘러싸인 박효준 [사진]

조은정 2021. 10. 6. 17: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 미국 진출 7년만에 빅리그 입성에 성공한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효준은 올해 데뷔전 포함 메이저리그 무대 45경기에서 타율 1할9푼5리(128타수 25안타) 3홈런 14타점 출루율 .297 장타율 .336 OPS .633을 기록했다.

피츠버그 박효준이 입국장을 나서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10.06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