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박현선, 새벽2시 야식은 기본..40kg대 임산부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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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임신 5개월인 가운데 새벽 2시 야식을 먹는 모습도 보였다.
박현선은 5일 자신의 SNS에 "새벽 2시 야식"이란 글과 함께 귀여운 이모티콘을 달았다.
박현선은 평소 43kg을 유지하면서 군살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 관리를 해왔지만,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4kg 증가를 비롯해 야식 인증샷 등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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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임신 5개월인 가운데 새벽 2시 야식을 먹는 모습도 보였다.
박현선은 5일 자신의 SNS에 "새벽 2시 야식"이란 글과 함께 귀여운 이모티콘을 달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쌀국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앞서 역시 "밤 11시 야식, 밥 기다리는중, 11시인데...왜 또 배가 이리 고픈것일까"라는 글을 올리며 배고픔을 호소했던 바다.
박현선은 평소 43kg을 유지하면서 군살 없는 여리여리한 몸매 관리를 해왔지만,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4kg 증가를 비롯해 야식 인증샷 등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의 회장 이수동의 아들로, MBC '태왕사신기', SBS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했으나 현재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nyc@osen.co.kr
[사진] 박현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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