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결혼 참 잘했네.."무엇과도 바꿀생각 없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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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이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만만 욕심 가득했던 내 20대엔.. 결혼과 출산은 남의 얘기. 멋지게 일만 하고 살고 싶었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서현진은 "이렇게 평범한 아줌마로 늙어가지만 무엇과도 바꿀 생각 없는 나의 40대"라며 "고마워 아가야.. 너로 인해 엄마는 특별해진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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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만만 욕심 가득했던 내 20대엔.. 결혼과 출산은 남의 얘기. 멋지게 일만 하고 살고 싶었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현진과 그의 아들이 담겼다. 자신을 꼭 닮은 붕어빵 아들의 옆에서 미소 짓고 있는 서현진의 얼굴에서 행복함이 묻어나온다.
이에 서현진은 "이렇게 평범한 아줌마로 늙어가지만 무엇과도 바꿀 생각 없는 나의 40대"라며 "고마워 아가야.. 너로 인해 엄마는 특별해진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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