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길거리서 얼굴만한 와플 먹방..이런 모습도 사랑스러운 뽀블리

서유나 2021. 10. 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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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은 10월 6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플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길거리에서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얼굴만한 와플을 한입 가득 베어 물고 있다.

캐주얼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 일상적인 배경이 뽀블리 박보영만의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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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은 10월 6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플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길거리에서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얼굴만한 와플을 한입 가득 베어 물고 있다.

캐주얼한 차림과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 일상적인 배경이 뽀블리 박보영만의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한편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탁동경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박보영은 차기작으로 엄태화 감독의 스릴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선택했다.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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