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따뜻한 로드무비"..행복의 나라로, BIFF 개막작 선정
송효진 2021. 10. 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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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임상수 감독, 배우 최민식,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행복의 나라로'는 임상수 감독의 6년 만의 복귀작이다.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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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 기자회견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임상수 감독, 배우 최민식, 박해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행복의 나라로'는 임상수 감독의 6년 만의 복귀작이다.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최민식)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행복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나요" (박해일)
인자한 미소 (최민식)
6년만의 신작 (임상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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