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승협 "80세까지 밴드 목표, 결과보다 과정이 아름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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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요계 컴백 전쟁에 합류한 엔플라잉이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소신을 밝혔다.
10월 6일 오후 4시 밴드 엔플라잉 첫 번째 정규 리패키지 앨범 'TURBULENCE'(터뷸런스) 발매 기념 온라인 컴백 토크쇼가 진행 됐다.
한편 엔플라잉의 첫 번째 정규 리패키지 앨범 'TURBULENCE'는 10월 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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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10월 가요계 컴백 전쟁에 합류한 엔플라잉이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소신을 밝혔다.
10월 6일 오후 4시 밴드 엔플라잉 첫 번째 정규 리패키지 앨범 ‘TURBULENCE’(터뷸런스) 발매 기념 온라인 컴백 토크쇼가 진행 됐다.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터뷸런스’는 청춘들에게 현재는 불안하고 미성숙하더라도, 언제든 다시 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차훈은 새 앨범에 대해 “정규 1집 ‘문샷’에서는 달에 착륙해서 달 위에 서겠다고 했다면 이번에는 달에 서기까지 난기류를 만나 불안한 마음을 담으려고 했다. 우리는 우리의 신념을 갖고 꿋꿋하게 가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활동도 결과보다는 과정을 아름답게, 엔플라잉처럼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고 소개했다.
10월에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컴백을 알렸다. 이승협은 “결과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멤버들이 다같이 활동할 때보다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엔플라잉이 되자고 했다”며 “80살까지 밴드하는 것이 목표기 때문에 과정이 아름다워야 오랫동안 가는 길이 아름답지 않을까”라고 자신들의 길을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플라잉의 첫 번째 정규 리패키지 앨범 ‘TURBULENCE’는 10월 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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