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박해일, '질문 들으며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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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일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영화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 (최민식)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 (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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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배우 박해일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영화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행복의 나라로'는 시간이 없는 탈옥수 '203' (최민식)과 돈이 없는 환자 '남식' (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인생의 화려한 엔딩을 꿈꾸며 특별한 동행을 하는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인 로드무비다.
지난해 제73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 제41회 하와이국제영화제 ‘Spotlight on Korea’(한국영화) 부문에 초청되는 등 해외 유수 국제영화제 진출의 쾌거를 이루며 눈길을 끌고 있다. 2021.10.06.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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