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충격적인 심판 폭행 사건..브라질 축구선수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1. 10. 6.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질 축구 하부리그 소속의 한 축구 선수가 경기 도중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의 머리를 발로 가격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브라질 축구 6부리그 격인 상파울루 RS의 윌리앙 히베이루는 과라니와의 경기에서 주심을 밀어 넘어뜨리고 머리를 발로 찼습니다.
주심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는데, 곧바로 병원에 이송돼 다행히 회복했습니다.
브라질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심판 폭행사건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축구 하부리그 소속의 한 축구 선수가 경기 도중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의 머리를 발로 가격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브라질 축구 6부리그 격인 상파울루 RS의 윌리앙 히베이루는 과라니와의 경기에서 주심을 밀어 넘어뜨리고 머리를 발로 찼습니다. 주심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는데, 곧바로 병원에 이송돼 다행히 회복했습니다. 브라질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심판 폭행사건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박진형 / 편집 : 한만길 / CM : 인턴 차화진)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실명 말하지 못한 이유는…” 허이재, '성관계 요구' 男배우 논란에 밝힌 입장
- '이정재 깐부' 오영수, 치킨 광고 거절…“배우 자리 지키고파”
- '마포 데이트폭력', 결국 상해치사 기소…故 황예진 씨 부모 “참담”
- 흉기에 무참히 찔린 반려견…분노 부른 이 사진 '한 장'
- 열차 들어오자 '밀치기 테러'…뉴욕서 벌어진 일
- 주식, 저만 파란색인가요?…'개미' 20만 명 분석해보니
- 등교 안 한 초등생, 집에서 숨진 채 발견…아빤 의식불명
- 박근혜 내곡동 사저, 38억에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가 매입
- “공포영화인 줄”…테슬라 타고 공동묘지 가면 생기는 일
- 복통에 병원 찾은 남성…뱃속엔 못 · 나사 쇠붙이가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