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귀여움 섬세함 그리고 카리스마 '비하인드' [화보]

[스포츠경향]

상영이엔티 제공

배우 신성록이 카리스마와 상큼美를 동시에 발산한 화보 비하인드가 6일 공개됐다.

오는 19일 막을 올리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타이틀 롤을 맡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성록이 ‘시어터플러스’ 화보 현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성록은 블랙 가죽 재킷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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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레이 슈트를 장착, ‘우월한 슈트핏’을 과시하는 동시에 눈빛만으로 압도적 포스를 자아내는가 하면, 또 다른 컷에서는 지금까지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상큼한 미소를 선보이면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성록의 뛰어난 집중력과 남다른 콘셉트 해석으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스타일링은 물론 눈빛과 표정까지 ‘대체불가 록위일체’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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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심한 모니터링을 잊지 않고 시종일관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찬사가 멈추지 않았다.

신성록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 중이다.

신성록의 화보 비하인드 컷은 네이버 포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