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민관 협업으로 제대 군인 맞춤형 취업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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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오늘 '2021 제대 군인 정책 발전 방안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고 민관 협업을 통한 제대 군인들의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정부와 민간의 협업을 통한 제대 군인들의 맞춤형 취업 지원과 명예 선양, 의무 복무자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로 제대 군인 지원 정책이 한층 더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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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오늘 '2021 제대 군인 정책 발전 방안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고 민관 협업을 통한 제대 군인들의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올해 제대군인주간(5∼8일)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선 제대 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생활 안정을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 보훈 체계 변화에 따른 정책 발전 방안, 제대 군인 지원 정책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정부와 민간의 협업을 통한 제대 군인들의 맞춤형 취업 지원과 명예 선양, 의무 복무자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로 제대 군인 지원 정책이 한층 더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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