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코로나19 완치 판정 후 컴백..김재현 "현장서 일하시는 의료진분들 덕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 멤버 김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돌아왔다.
엔플라잉(N.Flying)은 오늘(6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리패키지 'TURBULENCE' 발매 기념 컴백 토크쇼를 개최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리패키지 'TURBULENCE'를 발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승훈 기자] 그룹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 멤버 김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돌아왔다.
엔플라잉(N.Flying)은 오늘(6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리패키지 'TURBULENCE' 발매 기념 컴백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날 엔플라잉 이승협은 "지금은 너무 건강하다. 지난달 초에 전 멤버가 코로나 확진을 받아서 치료를 받았었다. 이젠 치료를 다 마치고 엄청 튼튼하게 돌아왔다"며 그동안의 근황을 밝혔다.
이어 엔플라잉 김재현은 "엔플라잉이 튼튼하고 쾌차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현장에서 일하시는 의료진분들 덕분이다. 너무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에게 더욱더 힐링을 드릴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의료진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서 엔플라잉 멤버 전원은 지난달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이후 14일부터 이승협, 유회승, 김재현, 서동성, 차훈 순으로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 됐다.
한편 엔플라잉은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리패키지 'TURBULENCE'를 발매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