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는 데버스와 달벡 '우리가 이겼다!' [MK포토]

고홍석 2021. 10. 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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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이 열렸다.

보스턴의 라파엘 데버스(등번호 11번)가 경기를 이긴 뒤 팀 동료 바비 달벡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단판 승부로 진행된 이날 경기 보스턴 레드삭스가 뉴욕 양키스를 6-2로 제압,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보스턴은 디비전시리즈에서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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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이 열렸다.

보스턴의 라파엘 데버스(등번호 11번)가 경기를 이긴 뒤 팀 동료 바비 달벡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단판 승부로 진행된 이날 경기 보스턴 레드삭스가 뉴욕 양키스를 6-2로 제압,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보스턴은 디비전시리즈에서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한다.

[보스턴(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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