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 '50억 클럽'에 "대장동 국민의힘 5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공개한 화천대유 '50억 클럽'과 관련해 대장동 국민의힘 오적으로 명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화천대유 사태는 국민의힘, 그리고 국민의힘과 친분이 깊은 법조계 인사들이 결탁한 부정부패 종합판이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돈을 주고받은 자들이 부정부패를 저지른 범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공개한 화천대유 '50억 클럽'과 관련해 대장동 국민의힘 오적으로 명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캠프 박성준 선임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모두 박근혜 정부 때 중용된 인사들로 국민의힘과 긴밀하게 연결된 전직 법조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화천대유 사태는 국민의힘, 그리고 국민의힘과 친분이 깊은 법조계 인사들이 결탁한 부정부패 종합판이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돈을 주고받은 자들이 부정부패를 저지른 범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수사기관은 대장동 국민의힘 오적에 대해 즉각 수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여권으로 190개국 무비자 방문 가능...세계 2위
- "재미있다고 훔쳐봐도 되나요?" 반크, 中 오징어 게임 불법 유통 비판
- 주민등록상 '1인 세대' 936만으로 최다...사상 첫 비중 40% 돌파
- 프랑스 가톨릭 "70년간 아동 33만 명 성학대"
- [제보는Y] 옥상 데려가 4살배기 때린 돌보미..."상습 폭행 의심"
- [단독] '800명 대화방'에 뿌려진 개인 정보...범죄조직 뺨치는 '불법 추심'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故송재림, 日 사생팬에 괴롭힘 당했나...계정 삭제 후 잠적
- '법카 유용' 김혜경 오늘 1심 선고...검찰, 300만 원 구형
- 명태균·김영선 구속 갈림길...이르면 오늘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