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456만원 걸고 '꼴뚜기 게임', 생존자 2명 각각 228만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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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맨 황제성, 가수 최재훈이 출연했다.
6일(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황제성, 가수 최재훈이 '사연진품명품'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고 그 틈틈이 '꼴뚜기 게임'을 진행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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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맨 황제성, 가수 최재훈이 출연했다.
6일(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황제성, 가수 최재훈이 '사연진품명품'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고 그 틈틈이 '꼴뚜기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최재훈 씨가 '오징어 게임'을 아직 안 보셨다고 한다"고 말하자 최재훈이 "첫날 뜨길래 5분 보다가 별로 재미없을 것 같은데 하고 안 봤는데 이틀 후부터 난리가 났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이 "게임 들어가기 전까지 보신 것 같다. 게임 들어간 걸 못 보셨다"고 말했고 황제성은 "밑밥을 제대로 깔기 위해 그런 거다. 꼭 보시라. 강추다"라고 거듭 추천하며 "어렸을 때 비석치기 하시지 않았냐? 그런 거 잘못하면 목숨이 날아가는 게임이다. 재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컬투쇼'에서는 2시간 동안 456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걸고 화제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꼴뚜기 게임'을 진행했다.
총 4회의 게임에 참여해 마지막까지 생존한 청취자들이 456만원을 1/N로 나눠 갖는 형식이었는데, 청취자 6,583명이 참여했고 최종 생존자 2명이 각각 228만원을 획득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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