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레거시, 새 OL 허브 출시.. 단대단 'API 공장'으로 기업의 디지털 혁신 및 생산성 촉진
프린스턴, 뉴저지 -- 비즈니스와이어 -- 모놀리식 (monolithic) 메인프레임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혁신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빌딩 블록으로 제공하는 오픈레거시(OpenLegacy)가 클라우드 개발 속도와 간소성으로 모든 형태의 핵심 자산을 이용한 서비스 생성을 지원하는 유일한 현대화 플랫폼인 새로운 OL 허브(OL Hub)를 출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글로벌 로우코드(low-code) 및 노코드(no-code)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핵심 자산 통합은 대체로 배제되고 있다. 오픈레거시의 디지털 기반 통합 OL 허브는 기업이 디지털 시스템 구축과 동일한 속도로 핵심 시스템을 활용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게 한다. 낮은 수준의 API 또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버스(ESB: Enterprise Service Bus)에 대한 유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레거시 자산을 새로운 조합으로 빠르고 원활하게 재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회사의 디지털 플랫폼과 관계없이 OL 허브를 쉽게 배치시킬 수 있다.
로미 스타인(Romi Stein) 오픈레거시 최고경영자는 ”OL 허브는 금융 기관에서 보험사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의 출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따라서 기업 경영자들은 진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기업은 OL 허브를 바탕으로 핵심 자산을 이용해 비즈니스 수준의 API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 이처럼 유연성이 개선되면 API 설계자가 모놀리식 레거시 시스템을 참조하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방식이 간소화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간편성으로 이전 인터페이스의 대표 생성 및 분류를 자동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브 아비던(Zeev Avidan) 오픈레거시 최고제품책임자는 ”오픈레거시 허브는 핵심 자산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설계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에서 C#, 자바, 노드JS(node.JS), 마이크로서비스 또는 서버리스(serverless)로 .NET를 포함한 다양한 배포 옵션으로 로우코드, 노코드 및 풀코드 서비스 생성을 지원한다. 또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핵심 자산 통합을 단순화하고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independent software vendors)가 자체 자산에 액세스할 수 있는 다중 엔트리 포인트를 통해 디지털 리소스에 전사적으로 공평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OL 허브 플랫폼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오픈레거시의 통합 기술로 구축됐다. 이는 기업이 디지털 여정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전체 통합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지원한다. 현재 OL 허브는 현재 클라우드 기반 무료 평가판으로 이용 가능하며, 웹사이트(Request a Demo[openlegacy.com])에서 원격 제품 시연을 예약할 수 있다.
오픈레거시(OpenLegacy) 개요
레거시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은 오픈레거시의 디지털 기반 통합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출시할 수 있다. 추가적인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가장 복잡한 레거시 시스템에도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단 몇 분 만에 API를 자동 생성해 자산을 혁신적이고 빠르게 통합한다. 또 표준 마이크로서비스 또는 서버리스 기능으로 통합 자산을 배포해 기업의 처리 속도와 유연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비용과 자원을 대폭 절감한다. 업계 선두 기업들은 오픈레거시의 지원으로 새로운 앱, 기능 및 업데이트를 몇 개월에서 며칠로 앞당겨 출시해 진정한 디지털화를 구현할 수 있다. 웹사이트(openlegacy.com)나 트위터(Twitter)/링크트인(LinkedIn) 팔로우를 통해 주요 기업들이 오픈레거시를 선택하는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00500519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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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OpenLeg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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