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멘토 류재준, 뜨거운 관심..엑소‧슈주‧NCT 안무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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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과후 설렘'의 심사위원이자 안무가 류재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류재준은 현재 MBC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 '등교 전 망설임'으로 매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류재준이 출연 중인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 '등교 전 망설임'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나우.
'등교 전 망설임'은 글로벌 스타를 향해 나아가는 소녀들의 데뷔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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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MBC ‘방과후 설렘’의 심사위원이자 안무가 류재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류재준은 현재 MBC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 ‘등교 전 망설임’으로 매주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트레이너로 출연하며 연습생들의 멘토로 활약 중인 류재준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안무팀‘오스피셔스’ 수장이다. 그룹 엑소, 슈퍼주니어, NCT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다방면으로 작업해오며 실력과 명성을 쌓았다.
특히 슈퍼주니어 ‘하우스 파티’, 엑소 시우민의 안무 총괄, NCT ‘레조넌스’ 등 퍼포먼스를 담당하며, 개성 강하고 독창적인 무브로 수많은 러브콜을 받아왔다. 또 엠넷 ‘킹덤:레전더리 워’에서 에이티즈 ‘리듬타’ 안무를 담당했을 때는 그룹의 재조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아프리카 뮤즈 리그 2020 댄서’에서는 댄서들의 댄서로서 따뜻하고 세심한 심사와 조언을 아끼지 않아, 심사위원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는 평가를 들었다. 또한 댄서들의 아이덴티티를 견고히 하고자 ‘춤을 추듯 자유롭고, 움직임이 아름다운 옷’을 모토로 직접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류재준이 출연 중인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 ‘등교 전 망설임’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나우.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등교 전 망설임’은 글로벌 스타를 향해 나아가는 소녀들의 데뷔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이다.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을 일으켰던 한동철 PD가 제작, 안무가 류재준, 아이키, 래퍼 한해 등 각 분야의 막강한 실력자들이 트레이너로 합류,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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