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처스(BLITZERS) "현실돌이라는 말 듣고 싶다"

안하나 2021. 10. 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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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리처스가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밝혔다.

6일 오후 블리처스(BLITZERS) 두 번째 EP 'SEAT-BELT' 발매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새, 크리스, 루탄, 우주)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SEAT-BELT(싯-벨트)'를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다.

'SEAT-BELT'는 첫 번째 EP 'CHECK-IN(체크-인)'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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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스 사진=우조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리처스가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밝혔다.

6일 오후 블리처스(BLITZERS) 두 번째 EP ‘SEAT-BELT’ 발매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묻자 “현실돌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팬들에게 먼 존재가 아닌 현실 친구처럼 가까운 존재로 있고 싶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더불어 “무대에서도 현실을 담은 노래와 춤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새, 크리스, 루탄, 우주)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SEAT-BELT(싯-벨트)’를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다.

‘SEAT-BELT’는 첫 번째 EP ‘CHECK-IN(체크-인)’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향해 달리기 위한 준비를 하는 블리처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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