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2' 170여개국 출시 앞서 쇼케이스 7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해외 출시를 앞두고 오는 7일 해외 미디어 대상으로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북미, 일본, 대만, 태국 등 넷마블 해외법인에서 현지 미디어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7일 오후 6시부터 유튜브 글로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또, 이번 쇼케이스는 넷마블이 제작한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이 사회를 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북미, 일본, 대만, 태국 등 넷마블 해외법인에서 현지 미디어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7일 오후 6시부터 유튜브 글로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게임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일정을 공개하고, 개발진 인터뷰 영상을 통해 개발 히스토리를 소개한다. 또, 이번 쇼케이스는 넷마블이 제작한 버추얼 휴먼(가상 인간)이 사회를 맡는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를 170여개 지역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에 연내 출시한다. 12개국 언어와 영어, 일본어 버전의 캐릭터 음성을 지원하며 특히, 일본 성우진은 최고 인기 성우로 구성하는 등 공을 들였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