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개막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포토엔HD]

정유진 2021. 10. 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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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이 10월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배우 최민식, 박해일, 이엘, 조한철, 임성재가 출연하는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는 시한부인 죄수 번호 203(최민식 분)과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남식(박해일 분)의 로드 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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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배우 이엘이 10월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배우 최민식, 박해일, 이엘, 조한철, 임성재가 출연하는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는 시한부인 죄수 번호 203(최민식 분)과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남식(박해일 분)의 로드 무비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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