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팔뚝보다 얇은 극세사 허벅지..母 견미리 빼닮은 미모

김노을 2021. 10. 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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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사랑스러운 미니스커트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10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유비가 길을 거니는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비는 체크 패턴 미니스커트와 독특한 디자인의 상의로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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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사랑스러운 미니스커트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10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유비가 길을 거니는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비는 체크 패턴 미니스커트와 독특한 디자인의 상의로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풍긴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감성이 배가됐다.

극세사 허벅지와 늘씬한 몸매도 시선을 모은다.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고 있다.

극 중 다채로운 연애 스킬을 보유한 푼수 루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이유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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