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배달특급' 도입 및 활성화..건전 배달문화 정착 MOU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6일 가맹점 간의 상생을 이어가고자 여의도 CCMM빌딩에서 `건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업무 협약을 통해 공정한 배달 문화가 확립돼 가맹본부와 가맹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BBQ가 꾸준히 노력해온 패밀리와의 상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문화 확산 및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6일 가맹점 간의 상생을 이어가고자 여의도 CCMM빌딩에서 `건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BBQ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서 가맹점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지난해 8월 ‘네고왕’을 통해 BBQ앱 가입자 260만명을 확보하고 앱 수수료를 줄여서 예산을 확보한 것이 사례다. 이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BBQ앱을 활성화시켜 패밀리들이 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이날 협약은 사단법인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 주최로 진행해 BBQ를 비롯해 가맹본부 7곳이 참여했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업무 협약을 통해 공정한 배달 문화가 확립돼 가맹본부와 가맹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BBQ가 꾸준히 노력해온 패밀리와의 상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문화 확산 및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재욱 (imfew@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폴더블폰 판매 기록에도 72층 바닥 무너졌다
- "남편이 강남 아파트 팔자고.." 벼락거지 될 뻔한 부부의 사연
- '오징어 게임' 오영수, '깐부치킨' 광고모델 거절한 이유는
- (영상)열차 진입하는데..다짜고짜 승객 밀어버린 女
- 박근혜 내곡동 자택, '윤석열 테마' 아이오케이가 샀다
- 성관계 요구..허이재, 유부남 배우 실명 안 밝힌 이유
- 자사고 학비 731만원 "원격수업에도 수업료 그대로"
- 비트코인 5만달러 재돌파..상승세 이끈 3가지 이유는
- 복통에 병원 갔더니 1kg 넘는 못·칼 한가득.. 무슨 일이
- 성당서 70년간 20만명 아동 성추행..발칵 뒤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