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블리처스 우주 "10월 컴백 대전? 언급되는 것 자체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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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스 우주가 10월 컴백 대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6일 오후 블리처스(BLITZERS) 두 번째 EP 'SEAT-BELT' 발매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SEAT-BELT(싯-벨트)'를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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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스 우주가 10월 컴백 대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6일 오후 블리처스(BLITZERS) 두 번째 EP ‘SEAT-BELT’ 발매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블리처스 루탄은 “올 10월 컴백 대전 속 강점이기 보다는 앨범 속 다양한 재미를 드릴 수 있는 게 장점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우주는 “언급되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라며 “정말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SEAT-BELT(싯-벨트)’를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다.
‘SEAT-BELT’는 첫 번째 EP ‘CHECK-IN(체크-인)’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향해 달리기 위한 준비를 하는 블리처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실수 좀 할게’는 실수를 두려워하고 망설이는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실수 좀 하면 어때? 누구나 하는 건데!라는 용기를 전하는 노래다. 강력하고 묵직한 락 사운드가 특징인 힙합곡으로, 블리처스만의 개성을 가득 담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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