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부국제가는 마이네임의 필도 형사'[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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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10월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을 통해 부산에서 열리는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2021(BIFF)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으로 출발하고 있다.

한편, 배우 안보현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7일과 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관객과의 대화 자리를 가지며 8일에는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마이 네임' 오픈토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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