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처스 "이중성과 양면성 표현해내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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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스가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6일 오후 블리처스(BLITZERS) 두 번째 EP 'SEAT-BELT' 발매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SEAT-BELT(싯-벨트)'를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다.
'SEAT-BELT'는 첫 번째 EP 'CHECK-IN(체크-인)'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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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스가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6일 오후 블리처스(BLITZERS) 두 번째 EP ‘SEAT-BELT’ 발매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주한은 “첫 앨범에서 팬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 체크인을 했다면, 지금은 달려갈 준비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루탄은 “이중성과 양면성을 표현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SEAT-BELT(싯-벨트)’를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다.
‘SEAT-BELT’는 첫 번째 EP ‘CHECK-IN(체크-인)’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향해 달리기 위한 준비를 하는 블리처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실수 좀 할게’는 실수를 두려워하고 망설이는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실수 좀 하면 어때? 누구나 하는 건데!라는 용기를 전하는 노래다. 강력하고 묵직한 락 사운드가 특징인 힙합곡으로, 블리처스만의 개성을 가득 담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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