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2' 윤시윤 "미호 부부, 관심 많아" 찐 팬 인증

윤준호 인턴 2021. 10. 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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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부 시즌2' MC 윤시윤도 팬심을 인증한 러시아 국제부부 등 더욱 화려해진 패널로 무장해 관심이 집중된다.

6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인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이하 '국제부부2')는 '글로벌 썸&쌈'이란 주제로 한국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배우 이태구와 결혼해 2대째 국제부부를 이어오고 있는 올리비아(프랑스)와 모델 미호(러시아)가 국제부부 아내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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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N '국제부부2' (사진=MBN '국제부부2' 제공 ).2021.10.0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국제부부 시즌2' MC 윤시윤도 팬심을 인증한 러시아 국제부부 등 더욱 화려해진 패널로 무장해 관심이 집중된다.

6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인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이하 '국제부부2')는 '글로벌 썸&쌈'이란 주제로 한국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다양한 국제부부 대표 패널들이 자리해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배우 이태구와 결혼해 2대째 국제부부를 이어오고 있는 올리비아(프랑스)와 모델 미호(러시아)가 국제부부 아내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대한터키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기자 겸 개그맨 알파고(터키)와 현재 한 아이의 아빠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데릭(미국)도 함께한다.

MC 윤시윤은 "평소 미호 씨 부부는 개인 방송 채널을 구독해 볼 정도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국제부부의 일상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돼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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