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킹' 효민 "기은세에 의미 알 수 없는 문자 받아" 폭로

윤준호 인턴 2021. 10. 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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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과 기은세가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쿡킹 - 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에는 준결승에 진출한 기은세와 효민의 대결이 펼쳐진다.

효민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지난 대결 후 기은세로부터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자를 받았다"고 폭로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의 시작을 알렸다.

대결에 앞서 서로의 요리를 공개한 기은세와 효민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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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쿡킹' (사진=JTBC '쿡킹' 제공 ).2021.10.0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효민과 기은세가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쿡킹 - 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에는 준결승에 진출한 기은세와 효민의 대결이 펼쳐진다.

효민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지난 대결 후 기은세로부터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자를 받았다"고 폭로하며 불꽃 튀는 신경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기은세는 "별다른 의도가 없었다"며 극구 부인했지만, MC 서장훈과 유세윤은 문자의 의미를 해석해 두 사람의 신경전에 불을 지폈다. 효민이 받은 문자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준결승전의 주제는 '냉동식품으로 만든 홈스토랑 요리'. 대결에 앞서 서로의 요리를 공개한 기은세와 효민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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