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금새록, 일일 알바생 도전..'제주 금악마을' 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새록이 일일 알바생으로 뜬다.
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제주 금악마을' 편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장장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제주 '지역경제살리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창업의 꿈을 위해 달려온 네 팀의 가게 '정식 그랜드 오픈'을 진행했다.
최종점검에 나선 백종원은 지난 가오픈 당시 지적사항이 많았던 김종욱의 '라면집'부터 방문해 시식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나규원 인턴 기자 = 금새록이 일일 알바생으로 뜬다.
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제주 금악마을’ 편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장장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제주 ‘지역경제살리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창업의 꿈을 위해 달려온 네 팀의 가게 ‘정식 그랜드 오픈’을 진행했다. 네 팀은 2주 간 인테리어 공사와 함께 지난 가오픈 당시 받은 피드백을 참고해 레시피 연구에 몰두하며 가게 오픈을 준비했다.
최종점검에 나선 백종원은 지난 가오픈 당시 지적사항이 많았던 김종욱의 ‘라면집’부터 방문해 시식에 나섰다. 업그레이드된 라면과 추가메뉴에 백종원은 “바로 팔아도 되겠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금새록은 일손이 부족해 보이는 '생면파스타집' 일일 아르바이트생을 지원한다. 명성으로만 전해 듣던 '알바금메달'의 진짜 아르바이트 실력은 이번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son51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종원 "소유진, 나보다 술 잘 마셔…데이트 후 힘들어 링거 맞기도"
- [인터뷰] '만취' 경수진 "저 만나보니 제 성격 느껴지시죠?"
- "결국 내가 죽었다"…김광수, '티아라 왕따사건' 전말 공개
- "父 가정폭력, 母 월급 갈취에 뇌전증 증상" 충격 사연
- "김건희 행위 '국정농단' 칭할 수 있나" 국립국어원에 올라온 게시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