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국감장에 등장한 윤석열 '왕' 논란

구윤성 기자 2021. 10. 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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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손바닥에 새긴 '왕(王)'자 논란 사진을 띄우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김 의원은 "윤 후보가 제대로 손을 씻지 않았거나 손소독제를 쓰지 않은 채 불특정 다수와 접촉해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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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손바닥에 새긴 '왕(王)'자 논란 사진을 띄우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김 의원은 "윤 후보가 제대로 손을 씻지 않았거나 손소독제를 쓰지 않은 채 불특정 다수와 접촉해 문제"라고 지적했다. 2021.10.6/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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