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미리 맞은 겨울..눈의 요정 등극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0. 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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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눈의 요정으로 등극했다.
임윤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는 스키 웨어, 에코 퍼 등을 활용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 임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는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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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눈의 요정으로 등극했다.
임윤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는 스키 웨어, 에코 퍼 등을 활용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 임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눈보다 빛나는 그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는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기적'의 라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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