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를 위한 전처리 작업하는 식약처 관계자

박동주 2021. 10. 6. 14: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6일 오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관계자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농·수산물을 수거해 검사하기 위한 전처리 작업 등을 하고 있다.

식약처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특산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의 위생 및 안전 실태를 점검한다. 2021.10.6

pdj6635@yna.co.kr

☞ "불닭볶음면에 닭고기 없어서"…韓라면 멕시코서 회수조치
☞ 신동빈 롯데 회장이 신은 9만7천원 운동화의 정체는
☞ 교사 신고에 출동해보니 아버지와 딸이 숨진 채…
☞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몸살…"혜진·두식 집 출입 자제 부탁"
☞ 백구 입 묶은 '고무줄 악마'…동물학대 용의자는 어디에?
☞ 국민의힘, '50억클럽' 명단 공개…"박영수 곽상도 그리고…"
☞ "10월말 5천명 안팎 예상"…질병관리청의 이유있는 예측
☞ 박근혜 내곡동 사저, 38억원에 고현정·조인성 소속사가 샀다
☞ 택시승객과 다투느라 고속도로 저속주행…결국 사망사고
☞ '나랑 결혼해줄래' 현수막 달고 난 비행기 도심 추락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