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샤넬' 블랙핑크 제니, 파리 현지 홀린 한줌 허리[포토엔]

이민지 2021. 10. 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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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파리서 포착됐다.

스플래쉬닷컴은 10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샤넬쇼 현장을 공개했다.

제니는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만큼 파리 패션위크 샤넬쇼에 초청 받아 참석했다.

앞서 지수와 로제는 디올과 생 로랑 행사에 참석했고 리사는 셀린느 쇼 참석차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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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제니가 파리서 포착됐다.

스플래쉬닷컴은 10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샤넬쇼 현장을 공개했다.

현장에 도착한 제니는 잘록한 허리를 드러낸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제니는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만큼 파리 패션위크 샤넬쇼에 초청 받아 참석했다.

한편 블랙핑크 멤버 4인은 각기 다른 브랜드 앰버서더로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앞서 지수와 로제는 디올과 생 로랑 행사에 참석했고 리사는 셀린느 쇼 참석차 파리로 출국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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