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PIXY) 디아 "영양제 필요성 느껴 잘 챙겨먹어"

안하나 2021. 10. 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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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 디아가 건강유지 비결로 영양제를 꼽았다.

6일 오후 픽시(PIXY) 2nd EP 'TEMPTATION' 발매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디아는 "퍼포먼스가 힘이 많이 필요하다. 그 덕분에 어머니가 영양제를 챙겨주셨다"라고 말했다.

픽시는 두 번째 미니앨범 'TEMPTATION'을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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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 디아 사진=올라트엔터테인먼트,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픽시 디아가 건강유지 비결로 영양제를 꼽았다.

6일 오후 픽시(PIXY) 2nd EP ‘TEMPTATION’ 발매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디아는 “퍼포먼스가 힘이 많이 필요하다. 그 덕분에 어머니가 영양제를 챙겨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는 영양제의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지금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요즘은 잘 챙겨 먹고, 틈틈이 운동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픽시는 두 번째 미니앨범 ‘TEMPTATION’을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타이틀은 ‘중독(Addicted)’은 챕터의 마지막을 강렬하게 장식할 힙합 베이스의 곡으로, 점차 중독되어가는 픽시의 감정을 절묘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독성 강한 비트와 강렬한 래핑을 바탕으로 완벽한 팀워크가 담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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