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에 결혼 전 이별 통보"..'워맨스가 필요해'

전재경 인턴 2021. 10. 6.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예련이 '워맨스가 필요해'에 합류한다.

차예련은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해 오연수·윤유선·이경민과 입담을 나눈다.

이날 모임에 처음 합류하게 된 차예련은 다 같이 식사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차예련은 센스 있는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윤유선의 신뢰를 얻었다고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차예련 2021.10.06.(사진=SBS)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차예련이 '워맨스가 필요해'에 합류한다.

차예련은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해 오연수·윤유선·이경민과 입담을 나눈다.

이날 모임에 처음 합류하게 된 차예련은 다 같이 식사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차예련은 센스 있는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윤유선의 신뢰를 얻었다고 한다.

차예련은 "결혼 전, 남편 주상욱에게 헤어지자고 했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도 깜짝 공개한다. 이어 "주상욱의 연락을 3일간 못 본 채 하다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마음을 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