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 공학 계열 진로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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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정보보안학과 등 이공계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공학계열 진로 캠프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학생들은 진로 설정을 위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자기분석, 직무에 역량이 반영된 이력서 작성, 향후 대학 생활 계획 수립을 진행하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미래를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민주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공학계열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있어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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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정보보안학과 등 이공계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공학계열 진로 캠프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취업 희망 기업과 희망 직무별로 반을 나누어 전문가들의 취업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진로 설정을 위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자기분석, 직무에 역량이 반영된 이력서 작성, 향후 대학 생활 계획 수립을 진행하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미래를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민주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앞으로도 공학계열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있어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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