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50세에도 변치 않는 '책받침 여신' 미모.."마음은 아직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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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공유했다.
이상아는 6일 자신의 SNS에 "나이 먹었다. 마음은 청춘인데 건강 프로그램만 하게 되는군. 그래도 프로그램 통해서 가끔 검사받으며 놓친 부분 찾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켁 오늘 피검사ㅠㅠ 아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답고 예쁘세요. 건강한 생활 보기 좋아요", "능금처럼 익어가는 거지요♥" 등의 댓글로 이상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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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공유했다.이상아는 6일 자신의 SNS에 “나이 먹었다. 마음은 청춘인데 건강 프로그램만 하게 되는군. 그래도 프로그램 통해서 가끔 검사받으며 놓친 부분 찾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켁 오늘 피검사ㅠㅠ 아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 촬영을 하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블라우스에 깔끔하게 넘긴 올백 머리가 굴욕 없는 ‘책받침 여신’ 미모를 보여준다.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50세인 이상아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동안 외모와 탱탱한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아름답고 예쁘세요. 건강한 생활 보기 좋아요”, “능금처럼 익어가는 거지요♥” 등의 댓글로 이상아를 응원했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최근 증모 시술과 짝눈 교정 시술을 받았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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