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아트 사운즈, 켈티 페리스 개인전 'N(((o)))W' 개최

2021. 10. 6.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나아트 한남은 영상 제작자이자 큐레이터인 맷 블랙(Matt Black)과의 협업을 통해 켈티 페리스(Keltie Ferris)의 국내 첫번째 개인전 'N(((o)))W'를 개최합니다.

본 전시 'N(((o)))W'에 출품된 신작들은 켈티 페리스가 만들어낸 통제할 수 없는 에너지와 강렬한 색상을 표현하면서도 그의 또 다른 특징이라 볼 수 있는 픽셀화된 배경에서 대담한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나아트 한남은 영상 제작자이자 큐레이터인 맷 블랙(Matt Black)과의 협업을 통해 켈티 페리스(Keltie Ferris)의 국내 첫번째 개인전 'N(((o)))W'를 개최합니다.

켈티 페리스는 주로 오일, 스프레이 페인트 및 파스텔로 그린 미래지향적이고 기하학적인 패턴의 대형 작품들로 알려졌으며 서로 대비되는 형광색을 사용해 캔버스 안에서 요동치는 에너지를 표현할 다양한 방법에 심취했습니다.

가나아트는 맷 블랙과 공동으로 기획했던 리플렉션(Reflections) 그룹전시에서 2019년과 2020년, 2회에 걸쳐 소개된 켈티 페리스의 신작 7점을 본 전시에서 공개하며 그의 예술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망하고자 합니다.

본 전시 'N(((o)))W'에 출품된 신작들은 켈티 페리스가 만들어낸 통제할 수 없는 에너지와 강렬한 색상을 표현하면서도 그의 또 다른 특징이라 볼 수 있는 픽셀화된 배경에서 대담한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