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호♥서효림 딸, 웃는 얼굴에서 할머니 김수미가 보이네 "아들 아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효림이 딸의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시골이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니?! 아들 아님 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의 딸 조이 양은 꽃다발이 그려진 노란색 옷을 입고 아빠의 품에 푹 안긴 모습이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의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시골이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니?! 아들 아님 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의 딸 조이 양은 꽃다발이 그려진 노란색 옷을 입고 아빠의 품에 푹 안긴 모습이다. 조이 양은 아빠와의 시간이 행복한지 함박웃음을 짓고 있으며, 웃는 얼굴에서 할머니인 배우 김수미의 얼굴이 겹쳐 보여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조이 양의 폭풍성장한 모습. 이에 배우 홍수현은 “아주 시원하게 웃네.. 엄마처럼”이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랜선 이모들 또한 “보는 사람이 더 행복해지네요”,“정말 많이 컸다”,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 예정이다.
/hylim@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