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상풍력 기업 소개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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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과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영국의 우수한 해상풍력 부문 업체들과 국내 해상풍력 업계 간 다양한 협력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제 2회 영국 해상풍력 기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영국은 10.4GW 해상풍력 단지와 세계 최초의 상용화된 부유식 풍력발전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40GW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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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과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영국의 우수한 해상풍력 부문 업체들과 국내 해상풍력 업계 간 다양한 협력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제 2회 영국 해상풍력 기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영국은 10.4GW 해상풍력 단지와 세계 최초의 상용화된 부유식 풍력발전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해상풍력 발전 40GW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는 △영국의 수출신용기관인 영국수출금융청, UKEF △GIG(Green Investment Group) △ODE(Offshore Design Engineering Limited) △Mott MacDonald △Arup △Lloyd's Register(LR) Asia △OWC Korea △RPS Energy △ERM Korea △Tekmar Group plc Korea가 참여해 한국 해상풍력 시장과의 파트너십을 도모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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