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美 기름 유출 해변서 일광욕 즐기는 여성

신성은 2021. 10. 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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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항구 남쪽 해변에서 한 여성이 일광욕을 하는 가운데 방재 요원들이 기름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사고는 석유 시추 업체 '앰플리파이 에너지' 소유의 해저 송유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해 중유 14만4000 갤런(54만5100ℓ)이 해상에 유출됐으며, 헌팅턴비치에서 남쪽에 있는 뉴포트비치까지 오렌지카운티 지역 해안에 기름띠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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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항구 남쪽 해변에서 한 여성이 일광욕을 하는 가운데 방재 요원들이 기름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항구 남쪽 해변에서 한 여성이 일광욕을 하는 가운데 방재 요원들이 기름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뉴포트비치 항구 남쪽 해변에서 방재 요원들이 기름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서 방재 요원들이 기름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서 방재 요원이 기름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서 방재 요원이 기름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번 사고는 석유 시추 업체 ‘앰플리파이 에너지’ 소유의 해저 송유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해 중유 14만4000 갤런(54만5100ℓ)이 해상에 유출됐으며, 헌팅턴비치에서 남쪽에 있는 뉴포트비치까지 오렌지카운티 지역 해안에 기름띠가 형성됐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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