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있지 채령 "'오징어 게임' 무서워 약간만 봤다"

김나영 2021. 10. 6.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은지의 가요광장' 있지가 전세계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그룹 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은지의 가요광장’ 있지가 전세계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그룹 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는 “‘오징어 게임 본 사람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예지와 류진은 손을 들었다.

ITZY(있지) 사진=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채령은 “약간만 봤다”라며 무서웠다고 털어놓았다.

정은지는 “잔인한 장면이 나와서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다. (미성년자인)유나는 보지 못했겠다”라고 말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