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파리 패션위크 참석..트위드 톱 입고 탄탄 복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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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강렬한 트위트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제니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에피메르에서 열린 파리패션위크 샤넬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제니는 샤넬 포토콜에서 레드 트위드 탑과 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한편 제니는 2017년부터 브랜드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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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강렬한 트위트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제니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에피메르에서 열린 파리패션위크 샤넬 2022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제니는 샤넬 포토콜에서 레드 트위드 탑과 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또 샤넬 로고 목걸이와 벨트로 한층 화려한 멋을 더했다.
[사진제공 = 샤넬]
YTN star 강내리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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