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마마, 내 원피스 들고 없어져"..13kg 감량하더니 바람났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함소원이 살 빠진 시어머니의 근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에는 13kg 감량 후 함소원이 입던 원피스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내는 시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함소원은 "이뻐진 마마언니 베이지 원피스 들고 없어지셨다"며 자신의 옷까지 뺏어입는 시어머니를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13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살 빠진 시어머니의 근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6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를 찾습니다. 바람난 마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13kg 감량 후 함소원이 입던 원피스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내는 시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그는 시어머니의 깜짝 근황에 "충격적"이라는 심경을 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함소원은 "이뻐진 마마언니 베이지 원피스 들고 없어지셨다"며 자신의 옷까지 뺏어입는 시어머니를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쌍꺼풀 수술을 한 근황을 밝혔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13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